아...
콧바람 아저씨입니다.
산불로 많은 피해가 있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식목일도 다가오고
예전에 노을공원에서 나무를 심었던 이야기를 해보죠



'집씨통'이라는 나무 심기 키트를 신청했는데
25,000원의 후원금을 내는 형식이었어요.
이걸 받아서 집에서 키운 다음 돌려보내서
노을공원에 심는 것이 전체 과정입니다.
사실 집에서 싹 틔우고 키우진 못했답니다.
방문 당시 잘 자란 묘목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무도 심어 보는 체험을 도와주셨는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삽을 들어야 하고
흙이 묻을 수 있으니
편안한 복장으로 가세요.


노을공원은 난지도라고 불렸던 쓰레기 더미 위를 덮은 인공 산에 조성된 곳이죠
지금도 흙을 파 보면 과거 흔적들이 보이던데
건축 폐기물과 오래된 플라스틱 조각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푸릇푸릇한 기운을
전해주길.
오늘은 이만.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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