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쐬기

문수산성 - 등산도 하고 문화재도 보고 [경기 김포시]

콧바람 쐬기 2025. 3. 29. 10:41

안녕하세요~

콧바람 아저씨입니다.

 

등산 좋아하시나요?

 

저는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족들과 나들이를 빙자한 등산

문수산성 갔던 이야기를 해 보죠.

 

 

강화도는 조선의 최전방이었죠.

강을 거슬러 서울(한양)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 보니 많은 이들이 거쳐갔고

그때의 흔적들이 문화재로 남아 있습니다.

 

강화도를 마주하는 자리가

경기도 김포시인데

여기에도 조선시대 산성이 있어요.

 

김포 <문수산성>

조선 후기에 지어졌고,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전투가 벌어진 현장이랍니다.

 

문수산성의 성문입니다.

 

가볍게 여기까지만 보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잉? 이게 다야.

싱겁다는 생각이 들며

산성이 궁금해지고,

저 위에도 뭐가 보이니

문수산에서 바라본 강화도

헉헉..

네, 등산을 해 버렸네요.

 

추리닝에 슬리퍼 차림이라면 안 돼요.

등산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산을 오르실 거면,

오후보단 

오전 방문이 좋습니다.

 

 

왜 때문인지.

같은 날

일을 냈습니다.

 

저녁에는 3개월간 플레이해 오던

'젤다 꿈꾸는 섬'

엔딩을 봤네요.

 

핫핫핫.

스포주의 - 닌텐도 젤다 꿈꾸는섬
눈이 시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