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콧바람 아저씨입니다.
등산 좋아하시나요?
저는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족들과 나들이를 빙자한 등산
문수산성 갔던 이야기를 해 보죠.
강화도는 조선의 최전방이었죠.
강을 거슬러 서울(한양)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 보니 많은 이들이 거쳐갔고
그때의 흔적들이 문화재로 남아 있습니다.
강화도를 마주하는 자리가
경기도 김포시인데
여기에도 조선시대 산성이 있어요.
김포 <문수산성>
조선 후기에 지어졌고,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전투가 벌어진 현장이랍니다.

문수산성의 성문입니다.

가볍게 여기까지만 보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잉? 이게 다야.
싱겁다는 생각이 들며
산성이 궁금해지고,
저 위에도 뭐가 보이니

헉헉..
네, 등산을 해 버렸네요.
추리닝에 슬리퍼 차림이라면 안 돼요.
등산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산을 오르실 거면,
오후보단
오전 방문이 좋습니다.
왜 때문인지.
같은 날
일을 냈습니다.
저녁에는 3개월간 플레이해 오던
'젤다 꿈꾸는 섬'
엔딩을 봤네요.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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