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콧바람 아저씨입니다.

미로 찾기 좋아하시나요?

그럼,
미로 속에 내가 직접 들어간다면?
독특하고 재미난 경험이 될 겁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갔던
충주 탄금공원에 돌미로가 있더군요.
재미 삼아 들어가 봤습니다.
가까이서 마주하면 꽤나 높은 돌 벽이 웅장하게 느껴지는데요,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를 목표로 걸어 나갔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여
높은 곳에서 내려보는 길은
쉬워 보입니다.

이제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몇 번 막다른 길을 만나고서야
무사히 돌아 나왔네요.

인생도 그런 걸까요?
쉬워 보이지만
막상 마주하면, 헷갈립니다.
그래도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야겠죠.
가끔은 콧바람 쐬기도 하면서~
탄금공원은 꽤 큽니다.
나무숲 놀이터와 라바랜드도 있어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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